전남뉴스

고흥군,-광주·전라권-‘2025-고흥-우주항공산업-비즈페스타’-성황리-개최
39
수도권에 이어 두 번째 우주항공분야 투자설명회, 항우연·전남도와 업무협약 체결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10일 광주광역시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전남도와 고흥군이 공동 주관한 ‘2025 고흥 우주항공산업 비즈 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수도권(경기 고양시)에서 열린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투자설명회로, 우주항공 및 드론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투자기관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군의 우주항공산업 생태계 확장 가능성을 공유하고 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항공우주 과학기술 연구개발 전문기관인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조성 예정인 ‘우주발사체 사이언스컴플렉스’내에 항우연 연구 성과물인 실물기체 전시 등 우주항공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확고히 했다. 아울러 고흥우주항공산업발전협의회를 병행 개최해 우주항공산업 생태계를 통합적으로 조성하려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특히 전남도의 투자 제안에 이어 마린로보틱스(대표 박진향)의 ‘유인섬 물류 배송 드론실증 성공사례’, 다온아이앤씨(대표 양찬열) ‘인공지능(AI) 기반 자율·군집 비행 드론쇼’ 등 드론 전문기업의 우수사례가 공유했으며, 기업과 지자체의 산업 협력 모델이 제시됐다.   주제 발표에서는 ▲정윤석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센터장의 ‘민간 우주기업 발사 활성화 방안’ ▲김용규 순천대학교 교수의 ‘고흥군 우주항공 복합도시 조성’ ▲이문석 호정솔루션 대표의 ‘전남 드론기업 해외 진출사례 및 전략’ ▲김덕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센터장의 ‘고흥 항공센터 도심항공교통(UAM) 인프라 소개’ 등이 이어졌다. 전문가들은 고흥 우주항공산업의 성장 잠
  • 네오리포터
  • 9달 전
  • 3744
순천만습지,-전국-생태관광지-중-‘가장-방문하고-싶은-곳-1위’-등극
38
환경부 ‘생태관광지역 방문객 만족도조사’ 결과 ‘방문 희망 순위 1위’ 순천만습지의 자연환경 보전 우수성, 아름다움 인정받아 순천만습지가 최근 환경부에서 발표한 「2024 생태관광지역 방문객 만족도조사」에서 전국 28개 생태관광지역 중 ‘향후 방문하고 싶은 지역’ 1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생태관광지 28곳을 대상으로 전국 2,500여 명에게 실시됐으며, 자연경관, 프로그램 운영, 지역 특색, 재방문 의향 등 총 8개 부문에 걸쳐 평가가 이뤄졌다.   순천만습지는 ▲자연환경 보전 우수성 ▲프로그램/해설 만족도 ▲편의시설 이용 만족도 ▲자연환경의 아름다움과 소중함 등 전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방문 희망 순위에서는 순천만습지는 전체 응답자의 17.6%가 선택해 1위를 차지했다. 제주 저지곶자왈(15.1%), 철원 DMZ(11.1%) 등 생태관광 대표지보다도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가장 가고 싶은 생태관광지’로 등극했다.   순천만습지는 세계 멸종 위기종인 흑두루미 절반의 서식지이며, 순천이 가진 생태와 문화적 가치를 한번에 볼 수 있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이다. 시는 2009년 세계 최초로 도심 내 전봇대 282개를 철거하고, 조류 서식지로서의 생태적 기능을 회복시켰다. 이후에도 다양한 생태복원사업과 해설 프로그램, 흑두루미 보호 활동 등을 통해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순천만이 단지 경관이 아름다운 곳을 넘어, 지속가능한 생태관광의 방향을 제시하는 대표적인 사례임을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자연을 지키고 배우는 ‘생태도시 일류 순천’의 가치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네오리포터
  • 1년 전
  • 4532
김영록-지사,-12‧29-여객기-참사-특별법-국회-통과-환영
37
“실효성있는 시행과 유가족 목소리 정책 반영에 최선” 다짐 - “철저하고 신속한 진상규명…더 안전한 사회 만드는데 앞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7일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국회 통과를 환영하며, 법이 현장에서 실효성있게 시행되고, 유가족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특별법 제정 환영문을 통해 “참사 100여 일 만에, 역대 유사 법안 중 가장 신속하게 제정된데다 유가족 등이 요구했던 내용을 담고 있어 의미가 깊다”며 “가족을 잃은 깊은 슬픔과 상실감 속에서도 사고 수습과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헌신하면서, 힘든 시간 속에 보여준 용기와 의지는 특별법 제정의 원동력이었다”고 평가했다.   이번 특별법은 피해자 생활지원금 지급, 추모사업, 재단·사단법인 지원, 상처받은 지역사회의 경제 활성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피해자에게 생활・의료지원금이 지급되고, 15세 미만 희생자에게 도민안전공제보험 수준의 특별지원금이 지원된다. 희생자 자녀의 경우 영유아부터 대학 졸업 시까지의 교육비, 최대 1년간의 치유휴직 보장, 일상생활돌봄서비스 등도 제공돼 유가족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와 유가족협의회에서 건의한 추모사업과 재단설립을 위한 법적 근거도 마련됐다. 추모공원, 추모기념관, 추모비 등 추모시설 조성에 대한 국가 지원이 가능해져 179분의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공간 조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 재단법인과 유가족으로 구성된 사단법인에 10년간 운영비 등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됐다.   피해지역으로 지정된 전남과 광주지역 문화・관광 등 경제 활성화와, 참사에 따른 영업
  • 네오리포터
  • 1년 전
  • 4480
여수시,-산불재난-대응-관계기관-긴급-대책회의-개최
36
읍면동 산불 예찰 활동 강화 및 비상근무 체제 가동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수준이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26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산불 감시·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최정기 부시장 주재로 여수소방서, 여수경찰서,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산림과, 총무과, 안전총괄과 등 관련 부서장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27개 읍·면·동장이 영상으로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기관별 산불 예방 및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를 위한 인력·장비 지원과 신속한 상황 전파를 위한 비상 연락망 체계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앞서 여수시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으로 전 직원 4분의 1이 비상근무에 돌입했으며, 27개 읍면동을 중심으로 산불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최정기 부시장은 “산불이 지속적으로 확산돼 전국에 유례없는 피해를 발생시키고 있다”며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은 시기인 만큼 유관기관과 대응 체계를 빈틈없이 구축하고 산불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사회부 홍봉주 기자
  • 네오리포터
  • 1년 전
  • 4428
‘맛있는’-여행이-뜬다!-순천시,-생태-미식-관광의-새로운-장-연다
35
지역 경제 살릴 킥(kick)은 글로벌 트렌드로 부상한 ‘미식 관광’ 다양한 미식 축제, 순천맛집·빵집 큐레이팅 등으로 풍부한 미식여행 경험 선사 ‘2025 순천미식주간’ 시작으로 독창적인 생태미식도시 모델 키운다 ‘맛있는’ 여행이 뜨고 있다. 온라인 여행플랫폼 부킹닷컴의 조사(2023)에 따르면 여행객의 34%는 지역 맛집과 음식의 품질을 여행지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꼽았다. 또 세계음식여행협회는 전체 관광객의 53%를 미식 관광객으로 분류하고 있을 만큼 미식 관광의 중요성은 날로 커져갈 전망이다. 맛의 본향이자 대한민국 관광 거점으로 자리잡은 순천시 또한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본격적으로 미식과 여행이 결합된 관광모델 육성에 나서기로 했다.   ▶ 지역 경제 살릴 킥(kick)은 글로벌 트렌드로 부상한 ‘미식 관광’ 최근의 여행 트렌드를 집약한 단어는 ‘가스트로노미 투어리즘(Gastronomy Touris)'이다. 이는 투어리즘에 ‘미식학’, ‘미식예술’을 뜻하는 프랑스어 ‘가스트로노미’가 결합된 단어로, 단순한 관광지 방문을 넘어 음식을 통해 그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는 여행을 말한다.   가까운 미식의 나라 일본은 이러한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있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는 교토부 미야즈시다. 관광객 대부분이 당일치기로 머물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야즈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독창적인 요리와 정치망 어업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미야즈시는 ‘음식의 도시'로 자리 잡으며 체류형 관광객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통계청(2023)에 따르면 순천시의 소상공인 종사자 비율은 20%에 육박해 전국 평균 17.9%를 상회한다
  • 네오리포터
  • 1년 전
  • 4201
정기명-여수시장,-국비-확보-향한-선제적-행보-나서
34
26일 기재부 방문…섬박람회 및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현안 사업 건의 정기명 여수시장이 26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선제적 활동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적인 개최 준비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안 사업을 정부예산에 최대한 반영하기 위함이다.   이날 정 시장은 기획재정부 김동일 예산실장, 유병서 예산총괄심의관, 조용범 사회예산심의관, 정덕영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등을 차례로 만나 현안 사업 12건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앞서 시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사업부터 기반 시설 확충 사업까지 문화관광, 국토교통, 기후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국고건의 사업을 발굴해 왔다.   주요 사업은 △진남관 주변 호국 문화관광 플랫폼 조성 △광양 4단계 공업용수도 사업 △율촌면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2026 남해안 연안크루즈 시범사업 △도심항공교통(UAM) 섬 비행 시연사업 지원 등이다.   ‘진남관 주변 호국 문화관광 플랫폼 조성’은 국보 진남관 주변에 역사문화공원을 구축해 전통문화와 융합한 새로운 공간과 콘텐츠를 재구성하는 것으로, 관광자원 확장을 위해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했다.   ‘2026 남해안 연안크루즈 시범사업’과 ‘도심항공교통(UAM) 섬 비행 시연사업 지원’은 섬박람회 연계 사업으로 섬 접근성을 높여 남해안 해양관광 거점 벨트 확립을 목표로 한다.   정 시장은 이후 김명중 재정성과심의관과 면담해 현재 추진 중인 예비타당성조사 건의 사업 2건에 대해 논의했다.   ‘2030 자원회수시설 건립사업’은 2030년 환경부의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에 따른 시설 설치의 시급성
  • 네오리포터
  • 1년 전
  • 4224
순천시,-제1차-재가암환자-자조모임-「가족사랑-나눔터」-운영
33
‘반제품 찻상 꾸미기’로 소근육운동 및 심리적 안정 도모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이달 21일에 재가 암 환자 및 가족 60명을 대상으로 제1차 자조모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조모임은 반제품 찻상 꾸미기를 통해 소근육 운동과 창의력,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회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실시됐다.   반제품 찻상 꾸미기를 통한 공예 치료는 모양을 구상하고 꽃냅킨을 손으로 찢어 완성하는 과정에서 몰입감과 심신 안정, 환자들의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한 참여자는 “매화꽃이 피어나는 봄날에 찻상 위에 꽃냅킨을 오려 붙이며 손끝에서 예쁜 꽃이 피어나는 모습을 보니 내 마음에도 봄이 찾아온 것 같아 좋았다”며 “내 자신이 힐링되는 기분이 들었다”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자조모임이 정보 공유와 암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치유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재가 암 환자와 가족이 심리적 안정감을 얻고 긍정적인 사고로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보건소에 등록한 재가 암 환자에 대해서 방문보건 간호사 등의 지원을 통해 건강관리를 돕고 영양제와 보충 식품도 제공하고 있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061-749-6688)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회부 전성철 기자 
  • 네오리포터
  • 1년 전
  • 4199
고흥군,-의료-취약지-지원-강화...‘보건진료소-2개소-신설’
32
동일면 덕흥·점암면 여호 보건진료소 올해 말 개소 고흥군(공영민 군수)은 1차 의료서비스 제공하며 의료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보건진료소 2개소(동일면 덕흥리, 점암면 여호리)를 올해 안에 신규 개소할 예정이며, 관내 보건지소 및 진료소 12개소의 시설 개보수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진료소는 의사가 없고, 대신 보건의료 전담 공무원이 1차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의료기관이다. 지역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며, 특히 고흥군은 농어촌 지역 특성상 의료 접근성이 낮고, 노인인구 비율이 높아 지역주민들에게 필수적인 의료시설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고흥군은 의료 취약지역에 보건진료소를 신설하기 위해 지난 2024년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비 6억 1,500만 원을 확보하고, 보건복지부 기본설계 심의를 통과해, 현재 보건진료소 2개소에 대한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다.   또한,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23억 원(국비 16억 원, 군비 7억 원)을 투입하여 풍양보건지소 등 6개소에 대한 개보수 공사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을 통해 시산보건진료소 등 6개소의 개보수 및 장비 교체를 위한 총 12억 원(국·도비 10억 원, 군비 2억 원)을 확보했다.   고흥군은 지역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보건진료소 신설과 보건지소·진료소 개보수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남 사회부 홍봉주 기자
  • 네오리포터
  • 1년 전
  • 4203
순천시,-주민주도-마을문제-해결-주민자치-특강-성료
31
‘함께 만드는 가치, 주민자치 특강’ 성황리에 마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24일 문화건강센터 다목적홀에서 주민자치위원과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주도의 마을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마을 자치 전문가로 저명한 (사)마을 송문식 이사장을 초청해 ‘함께 만드는 가치, 주민자치’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주민자치의 기본 개념과 실천 전략, 주민들과의 소통 능력 향상,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이 다뤄졌다.   또한, 주민자치회 운영에 필요한 추진체계 및 추진 주체별 역할 등 실무적인 교육과 실질적인 주민자치 활동 사례를 통해 순천형 주민자치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다양하게 변화하는 지방자치 시대에 발맞춰 진행된 특강으로 주민자치위원들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강연 후에도 질의응답 및 마을 자치 발전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며 마을자치에 대한 많은 관심과 열정을 보였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을 극복하고 지방자치와 주민자치가 성공적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과 미래에 대한 상상력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사회부 홍봉주 기자
  • 네오리포터
  • 1년 전
  • 4202
여수시,-‘365섬-사진·영상-데이터베이스’-구축-완료
30
섬박람회 전시연출 자료로 활용 가치 높아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365개 섬의 모습을 사진과 영상자료로 구현한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유인도와 무인도에 대한 사진과 권역별 영상, VR 파노라마 등 각 섬의 풍경과 지형을 고화질로 촬영해 데이터베이스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360도 전방위로 섬의 모습 담은 VR 파노라마를 통해 섬을 방문하지 않고도 실제로 간듯한 현실감 있는 영상 체험이 가능하다.   시는 해당 자료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누리집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시 전시연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진과 영상자료를 통해 누구나 여수의 아름다운 섬을 둘러볼 수 있어 섬박람회 홍보뿐만 아니라 여수 섬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 사회부 홍봉주 기자
  • 네오아이즈
  • 1년 전
  • 4208
여수시,-저소득-한부모가족-지원-확대
29
아동양육비 월 21→23만 원 인상, 아동교육지원비 지원 대상 확대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자녀 양육 부담이 큰 저소득 한부모가족을 돕고자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아동양육비는 기존 월 21만 원에서 23만 원으로 인상된다.   아동교육지원비(학용품 구입비)는 중·고등학생에서 초등학생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연 9만 3,000원을 지급한다.   시는 중위소득 63% 이하의 모 또는 부와 18세 미만의 자녀로 구성된 저소득 한부모가족(조손 포함)을 대상으로 아동양육비, 아동교육지원비(학용품비), 생활지원금 등을 지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한부모가족 자녀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한다”며 “앞으로도 한부모가족을 위한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읍면동 주민센터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저소득 한부모가족 신청을 접수하고 있으며, 한부모가족 지원정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여성가족과(☎061-659-3746)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 사회부 홍봉주 기자
  • 네오아이즈
  • 1년 전
  • 4216
고흥군,-성공-귀농어-행복귀촌,-고흥에서-함께-해요!
28
선도농가 영농 노하우 맞춤형 전수 → 농어업 배움터 11개 과정 운영 고흥군(고흥군수)은 지난 14일 도시민 귀농어귀촌 농어업 배움터로 지정된 11개소 선도농가를 선정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어업 배움터는 고흥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신규 귀농인에게 영농체험 기회를 제공해 농업 시작에 대한 부담을 해소하고 작물 재배 방법과 영농 기술을 배우는 소모임체를 운영하여 우수인력 유치와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이 프로그램은 영농 기술과 노하우를 가진 선도농가와 고흥으로 이주한 귀농인을 1대 10으로 매칭해, 관심 있는 작목의 재배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배우는 현장 체험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며, 11개 작목(유자, 한우, 복숭아, 오이, 참다래, 백향과, 샐러드 채소, 단호박, 생강 등)에 대해 품목별 선도농가를 우선 선발하고, 해당 작목 교육을 원하는 귀농 연수생 중 최종 11팀을 선발했다.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 동안 진행되며, 농가의 시간을 고려해 유동적인 일정으로 총 10회(회당 4시간, 총 40시간) 운영된다. 교육은 현장에서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총 40시간의 교육 시간이 인정된다.   군 관계자는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위한 안정적 정착을 위해 농어업 배움터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연수생들이 기술을 습득하는 것은 물론, 인적 네트워크도 확장하고 유지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 사회부 홍봉주 기자
  • 네오아이즈
  • 1년 전
  • 4212
고흥군,-2025년-1분기-기관·단체장-협의회-정기총회-개최
27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상생 방안 동행, 카드 퍼포먼스로 실천의지 다져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17일 군청 우주홀에서 2025년 1분기 기관단체장 협의회를 개최하고 민생 경제회복,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협의회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관내 34개 주요 기관과 단체장들이 참석했으며, 민생경제 회복, 고향사랑기부 장려, 지역 경제 활성화, 복지 정책 강화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특히, 현재 지급하고 있는 민생회복지원금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민생회복 지원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올해 새로 부임한 전남고흥평생교육관장, 농협중앙회고흥군지부장 등 신규 기관·단체장들이 소개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이날 협의회에서는 민생 경제회복과 지역 상생을 위한 카드 퍼포먼스가 진행됐고, 공영민 군수를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들은 ‘함께해요. 민생경제회복’, ‘고향사랑기부하면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메시지를 담은 카드 퍼포먼스를 펼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에 적극 동참할 것을 선언했다.   공영민 군수는 “민생 경제회복을 위해 기관 및 단체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오늘 논의된 사항들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은 세출예산 구조조정을 통한 182억 원의 재원을 마련해 고물가·고금리·고환율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전 군민 1인당 30만 원의 민
  • 네오아이즈
  • 1년 전
  • 4206
고흥군,-군민이-행복한-적극행정-추진-박차
26
일상의 소소한 불편 해소 등 군민 체감 행정, 우수공직자 인센티브 확대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고 혁신적인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군민이 행복한 적극행정’비전을 내세우며 2025년 적극행정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추진계획은 ▲적극행정 정비 ▲적극행정 보호 ▲적극행정 우대 ▲소극행정 혁파 등 4대 추진 전략과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인센티브 강화 및 사전컨설팅 감사 제도 운영,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홍보 강화 등 9개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행정과를 전담부서로 지정해 추진된다.   올해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반기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우수 직원에게는 근평 가점, 포상금 상향, 특별 휴가와 군수 상장을 수여하는 등 인센티브 확대로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또한, 공무원들이 소신껏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사전컨설팅 지원과 적극행정 면책 제도를 확대 운영하고, 소극행정 예방을 위한 감시 체계를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운영해 공직사회의 혁신을 촉진할 방침이다.   고흥군은 그간 적극행정을 꾸준히 실천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하반기 전라남도 주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입상하는 등 적극행정 모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공직자의 적극행정 추진으로 군민 일상의 삶이 더 만족스럽고 행복해지는 희망찬 고흥을 위해, 친절·청렴의 브랜드의 가교역할이 되는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낸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소신껏 근무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사회부 홍봉주 기자
  • 네오리포터
  • 1년 전
  • 4217
고흥군,-찾아가는-민생회복지원금-지급-...-군민-뜨거운-관심
25
마을로 직접 찾아가 신청·지급 진행 고흥사랑상품권 6월 말까지 사용 권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유도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 11일,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 군민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첫날,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원활하게 지급이 진행됐다.   고흥군은 1인당 30만 원을 고흥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이번 민생회복지원금에 대해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신청 기간은 3월 11일부터 4월 11일까지 5주간임에도 불구하고, 신청 첫날인 11일 하루 만에 지급 대상자 60,312명 중 25%에 해당하는 15,135명에게 총 45억 원이 지급됐다.   이는 군민 모두가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하고, 마을 방문 현장 지급 방식을 통해 신속하고 편리하게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결과로, 지급률이 높아진 것으로 해석된다.   공영민 군수는 지원금 신청 첫날인 지난 11일, 금산면 상하촌 마을을 방문해 군민 편의를 위한 마을 방문 현장 지급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근무 직원을 격려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급적 6월 말까지 상품권을 사용해 달라고 군민들에게 당부했다.   지원금을 받은 한 주민은 “사회가 혼란스럽고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예산 절감을 통해 통 큰 결단을 내려준 고흥군에 감사하다”며, “1인당 30만 원의 지원금은 가정생활에 단비 같은 금액으로, 온 가족이 함께 외식도 하고 농사에 필요한 비료 등 농자재를 구매하는 데 알차게 쓸 예정이다”며 즐거워했다.   또 다른 주민은 “우리 마을 현장 지급일이 13일인데, 공무원들이 마을에 출장까지 와서 지급을 해준다니 너무 고맙다. 기다리는 것도 즐거움이다”며 기대
  • 네오리포터
  • 1년 전
  • 4226
순천에서-글로벌-웹툰-아카데미-열린다
24
순천시, 글로벌 웹툰 아카데미 순천에서 더 확대해 웹툰 종주국 위상 알릴 것 노 시장, 웹툰을 배우고 싶은 전 세계 젊은 작가 순천으로 모을 것 프랑스, 가봉 웹툰작가 순천에서 두 달간 집중연수 실시한 뒤 작가 데뷔 계획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3월 10일부터 5월 16일까지 두 달간 ‘한-불 글로벌 웹툰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해 ‘프랑스 앙굴렘 웹툰 아카데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예비작가 3명, 웹툰PD 1명 등 총 4명(프랑스 3, 가봉 1)을 선발해 집중 연수를 시킬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순천에 둥지를 튼 웹툰 앵커기업 케나즈(대표 이우재)가 웹툰 전문 교육을 시키고, 작가로 데뷔시키는 역할을 맡았고, 주한 프랑스대사관, 프랑스해외문화진흥원, 프랑스유럽 외교부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이번 연수가 순천에서 열리게 된 것은 지난해 6월 “순천시 - 한국 웹툰기업(케나즈) – 프랑스 콘텐츠 기업(오노코리아)”이 글로벌 웹툰 인재를 양성하자는 협약의 후속 조치다.   케나즈 이우재 대표는 “세계 만화의 중심도시가 앙굴렘이라면, 웹툰은 한국이 종주국이다. 문화강대국 프랑스에서 웹툰을 배우기 위해 한국으로 온 것은 대단한 일이다”며, “프랑스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터키,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에서 한국웹툰에 관심이 높아져 있기 때문에 이들을 모아서 글로벌 웹툰 캠퍼스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노 아이나라 이파스 대표는 “프랑스 앙굴렘 웹툰 아카데미의 역동성을 한국에서 특히 이곳 순천에서 이어나가는 것은 국제적으로 빛날 수 있는 일이다”며 “프랑스어권 신진 창작자들을 발굴하는 이번 아카데미를 열어준 순천시와 케나즈에
  • 네오리포터
  • 1년 전
  • 4241
김영록-지사,-5·18-단체-탄압하는-국가보훈부-규탄
23
“국가보훈부 압박 공문 발송은 국가기관의 권한 남용”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2일 5·18 단체들에 ‘정치적 중립 위반’이라는 낙인을 찍는 압박 공문을 발송한 국가보훈부를 규탄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내란 수괴인 윤석열 대통령을 풀어주는 것을 비판하는 5·18단체의 정당한 활동을 제한하는 국가보훈부를 비판하며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 공문 즉각 철회 및 책임있는 사과”를 요구했다.   이어 “국가 보훈부의 공문 발송은 예산권을 틀어쥔 국가기관의 명백한 압박이자 권한 남용”이라며 “이는 5・18 단체의 활동을 위축시키고, 더 나아가 민주주의를 흔드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또한 “5・18 단체가 민주주의 파괴자인 내란수괴의 구속 취소를 비판하는 것은 그들의 존재 이유이자 역사적 소명”이라며 “선열들의 피와 땀으로 얻은 민주주의의 위기 앞에서 침묵을 강요하는 것이야말로 정치적 편향이자 헌법 가치의 파괴”라고 강조했다. 전남 사회부 홍봉주 기자
  • 네오리포터
  • 1년 전
  • 4251
여수시,-故-김용호-열사-제65주기-추모식-및-추모동판-제막식-가져
22
여수지역 민주열사 역사적 재조명 및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는 계기 마련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지난 9일 故 김용호 열사 제65주기 추모식과 함께 추모동판 제막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정기명 시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유족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故 김용호 열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여수지역 민주열사인 故 김용호 열사는 1960년 3월 9일, 이승만 정권의 부정을 규탄하던 중 당시 민주당사(現 진남로상가 공영주차장 인근)에서 정권에서 사주한 괴한들의 피습으로 33세 나이에 사망했다.   이는 여수지역 4·19혁명에 영향을 끼쳤으며, 이를 기리고자 정부는 2010년 4월 19일 건국포장을 추서했다. 이후 2012년 4월 26일 국립 4·19민주묘지에 안장됐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우리 여수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가 발전할 수 있도록 희생하신 故 김용호 열사님의 정신을 잊지 않겠다”며 “더 나은 내일,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사회부 홍봉주 기자
  • 네오리포터
  • 1년 전
  • 4291
고흥군,-재경향우회와-함께!-고향사랑기부로-지역발전-동행
21
제35대 향우회장 이취임식 발품, 언제나 고향 발전에 같은 길을 걷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7일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제35대 재경고흥군향우회장 이·취임식에서, 향우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발품을 팔아가며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재경고흥군향우회장 이(김성수)·취임(송호림)식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문금주, 박홍근, 한정애 국회의원, 류제동 고흥군의회 의장, 김은수 고흥군체육회장 등 내외 귀빈과 향우 가족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946년 4월 창립된 재경고흥군향우회는 올해로 79년간 지속되며, 40여만 명의 향우들이 가족처럼 뭉쳐 상부상조하며 고향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부모와 같은 마음으로 함께 해왔다. 또한, 8억여 원의 기부 참여로 고향 사랑을 실천해 왔으며, 고액 기부뿐만 아니라 꾸준한 소액 기부(10만 원)로 언제나 고향에 관심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올해부터 기부금의 기부 한도가 5백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상향됨에 따라 재경고흥군향우회 송호림 회장께서 고흥군의 첫 고액 기부자 1호로 이름을 올렸다. 고흥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확대를 위해 민간 플랫폼 공감만세(위기브)와 지난 2월 협약을 통해 누구나 쉽게 고흥군에 기부할 수 있도록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이 외에도 국민·기업·신한·하나은행과 액티부키 어플을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수도권 향우회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고흥을 응원하고 고향사랑을 실천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향우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금은 지역의 열악한 소아청
  • 네오리포터
  • 1년 전
  • 4297
고흥군,-고흥-여자만-갯벌-세계유산-등재-성큼
20
갯벌 세계유산 등재 신청서 완성도 검사 통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국가유산청을 통해 유네스코에 제출한 고흥 여자만 갯벌이 포함된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2단계 등재 신청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의 완성도 검사 결과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세계유산 등재 신청서 완성도 검사는 신청서가 형식적 요건을 충족하는지 심사하는 과정이다. 이를 통과하면 본격적인 세계유산 등재 심사가 진행되며, 만약 검사를 통과하지 못하면 등재 신청서는 반려된다.   ‘한국의 갯벌 2단계’ 등재 신청서는 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보호하고 강화하기 위해 전남 고흥·여수·무안갯벌과 충남 서산 갯벌을 새롭게 추가했으며, 기존 1단계 등재 때 포함된 서천·고창·보성-순천 갯벌은 물새의 이동 범위와 서식공간을 충분히 포괄하도록 완충구역을 확대시켰다.   이번에 완성도 검사를 통과한 ‘한국의 갯벌 2단계’ 등재 신청서는 제140항에 따라, 이번 달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자문기구인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의 서류심사, 현장실사 및 종합토론 심사를 거치게 된다. 이후 2026년 7월 개최 예정인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등재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해양수산부, 국가유산청, 전라남도, (재)한국의갯벌세계유산등재추진단 등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고흥 여자만 갯벌도 세계유산으로 최종 등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 사회부 홍봉주 기자
  • 네오리포터
  • 1년 전
  • 4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