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교육환경 및 더블역세권으로 교통 및 개발수요 등 이점 많아
인천시 고밀 개발을 통한 노후 밀집된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원도심 기능을 회복시키는 도시계획을 통하여 도화동 집값이 상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서울의 집값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기 때문에 일부 투자 수요가 인천의 저평가 되어있는 원도심 개발에 쏠리고 있다.
특히 인천 미추홀구 제물포 도화역 역세권은 우수한 입지에도 2010년 재정비촉진구역에서 해제된 이후 민간 개발이 더뎠지만, 인천 제물포역 역세권 개발 사업을 통한 원도심 기능을 회복시킬 예정이여서 주거환경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도화동 624-225에 위치한 신축빌라 '더머뭄B동' 이 실거주자 및 투자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조용한 주거환경에 도보 8분거리에 제물포역과 도화역이 위치해 있으며, 주변 도보 5분거리에 도화초등학교, 숭의초등학교, 인천남중학교, 선인고등학교, 인천대학교 등 우수한 교육환경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로 접근성이 유용한 경인고속도로 도화 IC가 1km이내에 있으며 홈플러스, 인천축구경기장, 시립수영장, 인하대병원, 이마트트레이더스 등 주거환경에 좋은 요건들이 자리잡고 있다.
분양면적 82㎡ 로 방3개와 화장실 2개 구조이며, 요즘 트렌드에 맞추어 고급 루버판넬 아트월과 우물천장과 다운라이트로 고급스런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단지내 CCTV와 공기정화 엘리베이터로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이고 자주식 지정주차 100%도 눈길을 끄는 부분이다. 또한 층간소음 자재로 시공하여 고급신축빌라임에도 합리적인 분양가로 현재 분양중이여서 많은 투자자 및 실거주자에게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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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 백승원 다른기사보기